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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직무역량 높이는 직원교육 플랜 2023-03-19

최근 기업은 ‘퍼펙트 스톰’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양한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제 위기상황을 뜻하는 말이다. 코로나 팬데믹은 중소기업의 재무구조, 경영조직, 기업 간 경쟁 속에서 큰 위기를 겪게 했다. 불확실성은 경영자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기업 운영과 더불어 근로자의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소기업은 대부분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기업과 비교했을 때 연봉수준이 낮고 직원복지 제도가 다양하지 못한 것도 원인 중 하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큰 것은 생산성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중소기업 직원의 생산성은 대기업의 약 30%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즉, 대기업 직원 1인이 1,000원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면, 중소기업 직원은 300원의 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다.

생산성은 업무능력, 기술력, 노동생산성, 자본투자금액 등을 포함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직원 개인의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생산성은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직원이 스스로 변화하길 바란다면 기업도 직원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업무수준을 높이고 직원의 성장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업무성과만을 기대하지 않고,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소통하고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산업용 컴퓨터를 제조하는 J 기업은 1994년 설립 후 한 번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다. 그러던 중 2003년 국내 기업들이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는 바람이 불고 발주가 급격히 줄어들자 임원들은 20%의 인력 구조조정을 건의했다. 그러자 강 대표는 투명한 경영과 성과급제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회사 경영상태를 직원들에게 모두 공개하고 회사의 수익을 직원에게 분배한다는 약속을 했다. 개인과 부서별 성과급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9개월 동안 지속되던 적자는 그해 흑자로 전환되었고 이후 5년간 매출액 2.5배, 순이익 18배라는 성과를 올렸다.

광주에서 제조업을 하는 E 기업의 강 대표는 체계적인 직원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에 맞는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취업 연계를 맺어 매년 신규 학생을 채용하고, 일 학습 병행제와 산학 연계형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1년간의 과정 수료 시 산업체 병역특례업체인 E 기업의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되어 경력 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위 취득을 원한다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석·박사 과정을 모두 수료할 수 있다.

근로자를 위한 좋은 근로환경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스스로 자기계발을 하는 직원도 있지만 회사가 앞장서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육 내용은 직무능력 향상에 한정되지 않고 조직 내 분위기 향상, 신입사원 기본 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직장예절 교육 등 다양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영업, 마케팅, 고객서비스 등 직급 및 영역별 필요 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필요하다.

스타리치 직원교육 플랜은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교육 관리로 창업부터 기업성장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직원 성장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이론학습이 아닌 기업 대표들이 직원 관리의 경험을 통해 축적한 ‘필수적인 직무역량’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직원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의 다양한 상황과 특성에 맞춰 법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위험을 분석한 사례를 통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가지급금 정리, 임원 퇴직금 중간 정산, 제도 정비, 명의신탁 주식, 기업부설 연구소, 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 신용평가,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 법인 설립, 상속, 증여, 기업가정신 플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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